LP를 모으기 시작할때
어렷을때부터 들어온 음악 주로 OST위주로 모아왔다.
거기 + 남편의 취향 + + 되었는데,
아직 많지 않지만 다 모여서 보니
대부분 비슷한 두께의 영역 안에서
각자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있다.
신기했다.
사진을 활용하거나 배경컬러, 폰트체, 폰트크기, 자간 또는 위치로?
저 얇은 영역 안에 표현할 수 있다니,
상단한 디테일 영역이다.
한계가 있는 영역에서
본인의 다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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