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억을 붙잡아듯이 기록하였다.
그 것이 어느 곳에서 맛있는것 을 먹었든, 사람을 통해서든, 책이든, 여행이든
배우고 있는 꽃이나 식물에게 얻은 철학이든
무언가를 경험하고 지긋이 보았을때 얻는 생각이나 감정은 그때가 가장 강렬하고
그때가 지나면 잊을 수 있기에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그 모든 것은 나의 인풋이 되고 이 모든게 섞여서 아웃풋으로 나올테니까.
이 글귀 마음에 들어서 박제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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