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올리는 겨울 산 눈을 좋아해서 간 곳이었다. 기대한 상고대는 볼수 없었지만 그래 나는 아직 자연과 가깝지도 친하지도 않지 자주 와야 볼수 있을텐데 하며 지금의 순간들을 담았다. onetext.picture.nature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