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된 소재로 만든 제품들은 왜 이렇게 색깔이 다 예쁠까?
도자기 화분도 예쁘지만, 플래스틱 화분은 가벼운 장점이 있다.
화분보단 식물이지! 해도 화분에 욕심이 많은 편이고,
다양한 화분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주말엔 다양한 화분에 식물을 식재하였다.
그 중 요즘 자주 보이고 있는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인
플라스틱 아크와 선데이플래닛47 화분이다.
플라스틱 아크 같은 경우엔 플라스틱을 예쁜 색으로 입히는? 최초의 기술이 들어가서인지 4만원 중반대로 값이 좀 나가지만,
선데이플래닛은 2만원대로 그래도 살수있는 가격이다!!
또 분재용 화분도 있어서 굉장히 고풍스러운 향나무/소나무로 송백분재를 만들거나
난을 이용한 분재를 만들어도 예쁠꺼같다 생각해서 주문하였다.
아래는 그 화분으로 심은 식물들,
해가 쨍한날 후레시 터트려 찍으니 색다른 감성이 나와서 요즘 즐겨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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