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잘 몰랐을땐 진토닉만 마셨던것 같다. 진+토닉 이름 자체에서 예상되었기에, 토닉워터과 함께라면 마실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억의 칵테일이기도 하다. 어딜 여행하던 진토닉을 마셨으니까. 그만큼 보편적이고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양한 진들을 토닉워터나 소다수에 타마시는 재미도 있는것 같다. Gin&Tonic Cocltail 진토닉 칵테일 Dry Gin 1 1/2oz Tonic water 잔의 80% Lemon Slice Build Highball 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