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의적인 아이디어 자기 주도적인 삶 취미를 그냥 하지 말라 생각을 깊게 하고 행동할 것 등등 많은 메시지들이 오간다 과거는 아니어서 답답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스스로 목소리내어 말하는사람에게 귀를 많이 귀울여 진다. 결론적으론 요즘 일하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눈치만 안본다면)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며 요즘 와닿는 구절은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으며 다양한 분야 속 익숙한것에서의 새로움 카테고리와 카테고리 사이 삐집은 틈에서 발견되는 새로움 정보들의 재조합 나만의 필터링 내 안에서 내 이야기와 섞여 나오는 결과물 등등의 것들이 알려지고 있다. 살면서 느끼던걸 글로서 또 느껴질 정도니 한발 늦은걸까 생각하지만 스스로 깨우친 부분들의 맥락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있다는 생각이 늦지 않았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