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마시다보니 많이 혼합된 맛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날도 여러잔의 칵테일을 마시곤 마무리론 깔끔하게 진 리키로 하였다. 진 리키는 진 토닉과 다르게 토닉워터 대신 소다수를 넣고 커트라임을 넣느다. 재료만 봐도 단맛은 쪽 빼고 진과 조금의 라임향으로 뭔가 샤프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진 토닉보다 진 리키가 더 좋다 요 날은 남편이 탱커레이진에 대해 추억이 있어서 사고싶다해서 탱커레이넘버 텐을 이마트에서 데려왔다. 추억의 맛에 샤프한맛 추가~! Gin Rickey 진리키 Dry Gin 1 1/2oz SodaWater 잔의 80% CutLime 짜넣기 Build Highball Glass 리키 스타일은 스피릿에 라임이나 레몬, 소다수를 더한 스타일. 머들러로 과육을 으깨 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