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가리지 않는 편이다. 앞서 말한 이유는 그린 시 칵테일이라는 것은 민트가 들어간다. 그래서 민트맛이 나는 칵테일이다. 나는 어떠한 맛도 좋아하기에, 단순히 바다가 보고싶어서 푸른색 칵테일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 집에 있던, 무언가 소나무가 생각나는 더글라스라는 잎으로 장식을 하였다. 추운 겨울 해변에 있을것 같은 칵테일이 완성되었다. 술마시다가 잎이 텁텁하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싶은 정신이 번뜩이는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아래 그린 시 칵테일을 추천한다. Green Sea Cocktail 그린 시 칵테일 Vodka 1oz Dry Vermouth 1/2oz menth liqueur(green) 1/2oz stir Cocktail Glass 푸르른 바다가 떠오르는 칵테일이 좋다. 내 눈이 시원하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