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의 노트를 발행하고 오늘이 지나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 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 Longblack 롱블랙이 오픈한지 1주? 쯤 되었을때 우연히 롱블랙을 알게되었다. 알고싶은 내용도 참 많은때 라이프스타일&지식콘텐츠 플랫폼엔 지쳐있었다.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들은 많지만 내가 찾아서 봐야하는 점은 구글에서 검색하는 바와 다르지않았다. 요즘에 우리는 넷플릭스나 혹은 음악을 찾아서 들어야할때도 하 뭐보지 지치지않는가. 그럴때쯤 롱블랙이 등장했다.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도 좋은 서비스였다. 그래 한달에 커피 한잔 값인데